Starkey

홍보센터

보도자료 기사
제목	스타키보청기, 마스크 모드 기능 선보여
작성일	2020-10-28	조회수	1712
코로나19로 마크스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일반인도 상대방의 대화를 정확히 듣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난청인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으로 명료도가 떨어지는 말소리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입을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소통에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상대방과의 거리도 멀어짐에 따라 주변의 소음까지 합쳐져 상대방의 대화를 듣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말소리 자체가 작아지고 음향 특성 변화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고주파수 영역의 소리를 크게 감소시킨다. 이에 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 대한 대안으로 스타키보청기는 마스크 최초로 보청기에 마스크 모드 기능을 선보인다. 마스크 모드는 리비오, 리비오AI 제품(리비오1000, 리비오AI 1000 제외)에서만 가능하며 전용 앱(Thrive)을 통해 이 기능을 보청기 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활성화할 수 있다. 보청기를 마스크 모드로 설정하게 되면 고주파수 영역의 소리가 강화되기 때문에 기존보다 또렷한 음성 청취가 가능해진다. 마스크 모드 사용방법은 스타키 그룹 본사 및 스타키라이프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다음 게시물 목록
다음글	보청기, 가격만 보고 결정하면 무용지물 될 수도
이전글	충전식 귀속형 보청기 리비오AI 구입 시 최대 60% 할인 + 20만원 상당 녹용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