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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 부모님 선물로 스타키 충전식 귓속형 AI보청기 선보여
작성일	2021-02-09	조회수	1466
설이 다가오면서 부모님 구정 선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TV 시청시간이 늘고 있다.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이 된다면 부모님의 청력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부모님이 전보다 TV 소리를 크게 듣거나 대화 시 잘 듣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면 난청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난청을 방치 시 치매발생률을 무료 5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한 번 나빠진 청력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보청기 착용이 꼭 필요하다. 이에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을 위해 난청방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보청기 상담에서 청력검사, 진단, 구매, 평생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올바른 보청기 케어를 위한 ‘스타키라이프’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보청기는 정확한 청력검사 그리고 적합한 보청기 선정도 중요하시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구입 수 지속적인 관리이다. 한 번 구입하면 평균 5년간 사용하기 때문에 보청기 소리 조절, 수리 A/S, 청력 변화 꾸준히 모니터 등 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수 많은 보청기가 출시되어 있지만 세계 최초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는 소리는 물론 건강기능까지 탑재되어 효도선물로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전식으로 귓속형 보청기, 인공지능 보청기는 스타키그룹(금강보청기·굿모닝보청기·뉴이어보청기 ·복음보청기·소리샘보청기·스타키보청기·조은소리보청기)에만 있기 때문이다.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 없이 3시간 충전이면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한다. 리비오 AI는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로 두뇌 및 신체 건강점수를 통한 건강 추적, 27개국으로 실시간 통역, 말소리로 문서작성 등 생활과 건강 관련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넘어짐 알림 기능이 있어, 보청기 착용자가 넘어졌을 경우 미리 설정해 놓은 보호자 연락처로 알림 메세지를 전송해 준다. 또한 스마트폰 연결로 전화 및 음악청취가 가능하며 전용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보청기 전문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비오 AI는 2월 한달간 파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