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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청기, 구입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
작성일 2023-04-17 조회수 626

 

난청을 방치하면 난청 정도에 따라 

치매 발생률이 최대 5배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계속 듣지 못함으로써 인지능력이 감퇴될 수 있으며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워 우울증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난청을 해결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바로 보청기 착용이다. 

하지만 보청기 보조금이 인상된 후 판매에만 집중하고  전문적으로 케어 해주지 않거나, 

적응이 어려워 보청기 사용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청기는 정확한 청력검사 그리고 적합한 보청기 선정 그리고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보청기는 안경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보청기는 한 번 구입하면 5년 정도 사용하는데

사용기간 동안 청력과 생활환경의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에 맞춰 보청기 소리 조절(Fitting)이 꼭 필요하다.

같은 청력을 갖고 있더라도 개인마다 소리조절에 대한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은 올바른 난청과 보청기 정보를 위해

작년 4월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는 난청상담->청력검사->진단->구매->평생관리 등

논스톱으로 전 과정 전문 서비스를 진행하다. 또한 구매자 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보청기 소리조절과  청능재활도 진행한다.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는 미국 스타키 청각연구소와 스타키그룹의 엄격한 심사로 선발되며,

최신 청각 장비를 구비하였으며 보청기 상담 경력 5년 이상 전문가가 상주하며

스타키 아카데미 교육 및 시험을 이수, 스타키 AI 보청기 전문가 자격 취득,

보청기 조절(피팅) 능력 상위 업체이다.

한편, 무상 보증기간 최대 5년인 스타키보청기 프리미엄 모델 아크 AI(Arc AI)는

스타키 프리미엄 센터와 대학병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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