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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타키그룹 보청기 임상 연구센터 개설, 임상연구 참여 후 보청기 구입시 미국 본사에서 후원
작성일 2017-01-13 조회수 3591

 

(이미지 좌: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당선인과 미국 스타키 청각연구소 창립자 빌 오스틴.

우: 스타키 청각재단을 통해 보청기를 기증하고 있는 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올해로 브랜드 런칭 50주년, 창립 21년째를 맞이하는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

미국 스타키 본사의 청각 연구소(Starkey Hearing Research Center)

함께 보청기 임상 연구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보청기 임상 연구센터는 미국 스타키 본사의 청각연구센터와 함께 한국인에게 꼭 맞는

보청기 개발을 위한 고객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와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청기 임상 연구센터’는 미국 스타키 연구소와 스타키그룹에서 인증한 센터로

스타키 아카데미 교육 등 관련교육을 이수하고 이수한 난청 상담사가 상주하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센터로 고객들은 기존가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보청기 임상 연구 센터’의 이번 연구 조사는 각 센터의 난청 상담사들을 통해 이루어지며

고객들로 하여금 보청기 사용 전/후의 불편함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보청기의 전반적인 부분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에 참여하여 보청기를 구매하는 참여자에게는 2017 대한민국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선정된 스타키그룹의 최고급 사양 보청기 MUSE 4800 맞춤형 시리즈(권장 소비자 가격 500~700만원)와

MUSE 2400 오픈형 보청기(권장 소비자 가격 550만원)를 미국 연구소의 지원을 해준다.

스타키 최고급 사양 뮤즈는 48개의 독립어음조절구간 조정으로 섬세하게 조절이 가능하여

기존보다 깨끗하고 정확한 음질을 느낄 수 있으며 이명완화 기능이 탑재되어있어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한다.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스타키 미국 연구소의 지원으로

국내에도 보청기 임상 연구센터를 개설하게 되어 기쁘며,

미국 연구소가 직접 보청기 금액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미국 스타키 연구소와 함께 현재 난청으로 고통 받는

모든 한국인에게 꼭 맞는 보청기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건, 클린턴, 부시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착용한 스토리로도

더 잘 알려져 있는 스타키보청기는 자선 재단인 스타키 청각재단(Starkey Hearing Foundation)을 통하여

스타키 본사 회장 빌 오스틴과 함께 세계 각국을 다니며 난청 퇴치에 앞장 서고 있다.

보청기 연구를 통해 보청기를 단지 구매하는 가격에 의해 결정되는 공산품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넘어

난청에 대한 치료라는 의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키그룹의 노력에 향 후 보청기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임상 연구 참여 및 구입문의는 본점 02-465-60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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