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사랑 나누기 봉사단
스타키그룹은 청각전문 기업으로써의 사명인 ‘소리’로 사랑을 실천하고자
미국 본사의 스타키 청각재단 (Starkey Hearing Foundation)과 연계하여
1998년에 스타키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소리사랑 나누기 봉사단’을 창설하여
국내에 ‘소리사랑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리로 사랑을 전합니다
‘소리사랑 나누기 봉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직접 찾아 다니며 무료 청력검사 및 보청기 무상 지원, 난청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 듣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잘 들을 수 있게 되어 사랑하는 사람과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리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1998년 ~ 현재 진행 중)
스타키그룹 전 임직원 후원회 활동
스타키그룹 전 임직원은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매달 후원금 기부 및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및 국내의 많은 장애인 부모들의 고통과 어려운 상황을 사회에 알리며 봉사와 후원활동을 통해 나눔 정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스타키는 매년 매출 금액의 2%를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함은 물론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 이웃 및 독거노인을 위해 쌀 나눔, 연탄 나르기와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