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키 본사의 빌 오스틴(William F. Austin) 회장에 의해 창설된 스타키 청각재단은 소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줌으로써,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들을 수 있게 되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상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좀 더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게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청각장애인은 3천 2백만 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3억 6천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착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타키 청각재단은 전 세계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인 어린이와 성인들에게 무료 난청 검사 및 연간 100,000대 이상의 보청기 기증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각 나라의 특수학교와 청각(농아)학교에 장학금 지급 및 언어재활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간 총 1,000,000대의 보청기 기증을 목표로 활발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LONE WE CAN’T DO MUCH.
TOGETHER WE CAN CHANGE THE WORLD”
- WILLIAM F. AUSTIN
“혼자서는 많은 것을 할 수 없지만
우리 모두 함께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 윌리엄 오스틴
스타키 청각재단의 국제적 프로그램과 세계적 전파는 스타키 전 세계 지사와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도움으로 후원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서 각 지역사회 그리고 대륙별로 그 규모가 더욱 커져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들을 수 있는 운동으로 확대되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리는 사람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전 세계와 우리를 연결합니다.
스타키 청각재단은 전 세계의 듣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를 선물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스타키코리아는 이러한 청각재단의 활동과 연계하여 전 임직원들로 구성된
‘소리사랑 봉사단‘을 창설하여 국내에 ‘소리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소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키와 함께 하시면, 전 세계 수 백만 명의 듣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스타키 최신 보청기 기술을 통해 소리를 선물 하는 것뿐 아니라, 스타키 청각재단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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