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타키그룹, 스타키보청기 성남중원센터 오픈하우스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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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15 | 조회수 | 2941 |
국내 보청기 판매 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전문센터를 위한 오픈하우스를 매주 2회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다.
스타키그룹 오픈하우스는 스타키 가족들인 센터들과 소통을 통해 본사와 전문센터가 같이 성장 하는 건 물론 전국 난청인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진행하고자 하는 스타키그룹의 의지가 담겨 있는 걸로 보여진다.
이에 스타키그룹 오픈하우스는 각 센터를 홍보, 난청 예방 캠페인 실시, 스타키보청기 제작 및 수리분야에 최고 전문지식을 겸비한 명장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보청기를 수리해주는 건 물론 보청기 조절 및 상담 진행 등 센터 맞춤형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스타키보청기는 지난 11월14일 스타키보청기 성남중원센터에서(청각학 석사, 청능사 김지희 원장)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청기 전 품목 할인, 스타키그룹 명장이 방문하여 현장 수리를 진행했고 보청기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보청기 배터리 2년치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2019년 달력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스타키보청기 성남중원센터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신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배터리 2년 무상 제공과 할인이벤트를 올 12월까지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키보청기 성남중원센터 김지희 원장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청각학 석사로 Starkey Academy에서 보청기 비즈니스 고급과정과 수리 고급과정을 이수한 보청기 전문가이다. 또한 2016년 환경음을 이용한 노인의 청능훈련의 효과 논문을 발표해 청능재활의 효과를 실천하고 난청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지희 원장은 스타키그룹의 사회적 책임 정신을 바탕으로 무료 청력검사와 난청상담 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무료 출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청기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키그룹의 관계자는 앞으로 오픈하우스를 전국으로 진행하며 각 센터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물론 지역 난청인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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