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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으로 창립식 개최
작성일	2014-02-26	조회수	5244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으로 창립식 개최 - 스타키코리아 심상돈 대표,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맡아 -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창립식 25일 개최 - 창립 기념 <사랑으로 한마음 희망콘서트> 3월 1일 개최 예정 ▲ 사진1.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서울지부 창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2.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서울지부 창립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3.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가장 아래줄 왼쪽에서 3번째)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서울지부 창립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4.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서울지부,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창립 기념 <사랑으로 한마음 희망콘서트> 포스터 외국계 기업 최장수 CEO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가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맡아 지난 25일 오후 5시에 스타키빌딩 스타키홀에서 창립식을 개최하였다. 스페셜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최하는 동, 하계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올림픽으로 지적 ∙ 자폐성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경기대회이다. 이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회장 나경원)는 한국의 지적 ∙ 자폐성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과 각종 문화 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서울 지부 창립식을 개최하며 서울 지부를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또한, 오는 3월 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창립 기념 <사랑으로 한마음 희망콘서트>를 개최하고, 코리아뮤지큐 오케스트라와 성남시 다문화가정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에델바이스, 환희의 송가, 꽃의 왈츠 등 연주를 비롯해 물푸레소년소녀합창단과 칸투스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심상돈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은 “이번 창립식을 계기로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더불어 그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이루는데 원동력이 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로서의 서울시를 만드는데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창립식은 심상돈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의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노익상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등 많은 정재계 인사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심상돈 스타키코리아 대표는 서울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장애인부모회후원회 공동대표와 한국청각장애인협회 후원회 회장 등 여러 장애인 관련 단체의 리더를 맡아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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